호찌민시 지도자들은 통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‘빨간 주소’에 향을 바친다

조국 통일 47주년을 기념하는 일련의 행사에서 호치민시 지도자들은 국립묘지, 기념 사원 및 박물관에서 향과 꽃을 바쳤다.
4월 28일 아침, 조국통일의 날 47주년(1975년 4월 30일..